김건모 장지연 성폭행 논란과 이혼, 장지연 사진 장지연 직업

지난 2019년 12월, 여성A씨는 한 유흥업소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제보에 따르면 김건모는 여성A씨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끝내 성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2021년 11월, 무혐의 처분을 받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고소인의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폭행 혐의는 김건모가 결혼 한 후 사건이 터졌고, 따라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은 힘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김건모가 정말 성폭행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의 사실 여부는 알기 힘들다

다만 그 사건으로 이미지 추락과 뒤늦게 한 결혼생활마저 파경을 맞았다.

 

장지연은 작곡가 겸 목사인 장욱조의 딸로 직업은 피아니스트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 실용음악을 졸업하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호라동하고 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반 년도 안되어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