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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누구? 채영인, 최지연 의심

by HARU NEWS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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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30대 남편은 오전8시40분경 이태원 자택 로비에서 40대 아내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렀다.

 

다행히 아내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사건 전날 밤에도 40대 여배우는 경찰에 3번이나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건 전날 밤 사건에 도착한 경찰은 남편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돌아갔는데,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남편의 협박에 경찰이 다시 와야했다.

그러나 현장에 온 경찰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돌아갔다.

 

 

사건 이후 40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채영인, 장서희, 최지연이 거론되고 있다.

 

 

채영인은 5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했기 때문에 본 사건의40대 여배우는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채영인은 남편과의 불화를 방송에서 이야기 한 적 있다.

 

 

최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최지연은 40대로, 지난 30대 남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