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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와 하이브 4/25일 15시 기자회견 [캡쳐]

by HARU NEWS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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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기자회견 방송화면을 캡쳐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 온 사진작가들이 민희진을 촬영하려 하자)

"사진작가들이 나를 인간으로 생각 안한다"


"나를 마녀사냥 하고 있다" "내가 죽어야하나?"
"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민희진은 기자회견 내내 해명, 변명하느라 바빴습니다.

진실은 뭘까요?

하이브에서도 기자회견 해야할 듯..

 

라이브 채팅에 안쓰러울 정도로 악플만 있더라고요

 

 

 

 

일단은, 솔직히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시더라고요.
"모두 나를 공격하고 있고 미워하고 있고..."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 다 해명인지 변명인지... 하는 느낌이 들었고요

 

사람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 바로 얘기를 하지 않고

되게 쓸 데 없는 이야기가 많긴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된 건

친구가 없다고 생각햇는데 내 편이 있었다"

"욕쟁이 할머니 드립" 등

 

 

민희진이 회사에 들어간 스토리.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갔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변호사는 '예비죄' 설명

 

예비죄란?

형법은 ‘범죄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는 행위로서

아직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않은 행위’도 ‘예비죄’라고 하여 처벌한다.

 

 

"여자친구가 해체한 것과 나와 연관이 전혀 없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

"회식도 잘 안하고 술도 안하고 골프도 안친다."

 

" 사쿠라, 김채원 영입으로 나와 부모님들이 매우 불안해했다

뉴진스 연습생 부모님들도 하이브 욕을 엄청했다

하이브의 배신"

 

 

 

결국 눈물을 흘린 민희진

 

"내가 준 곡, 내가 준 디렉팅

민희진이 만들어낸 그룹,

내가 준 소스, 브랜드로 홍보했으면서

다 달라고 했다 뉴진스를 못만나게 했다

나한테 위로금을 줬다"

 

"방시혁이 준 돈으로 내가 부족함 없이

뉴진스를 만든 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이 번 일로 민희진은 하이브랑 원수가 될듯

민희진 기자회견만 본거니 하이브 입장은 모르겠으나

민희진은 모든 것을 하이브 죄로 돌림

 

진실은 모르겠으나

민희진의 눈물에 억울함이 보이긴 했음..

 

"난 정말 뉴진스를 힘들게 키워냈기 때문에 마치 뉴진스를 출산한 것 같았다"

 

"뉴진스에 생색낸 적 없다. 그러면 어른이 돼서 역겹잖아요"

 

"하이브가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아달라 라고 했고

그래서 홍보하기 위해 내 발로 유퀴즈에 나간 것

방시혁이 내가 방송 나가는 것 싫어했다"

 

 

방시혁이 한 말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민희진 " 나는 에스파가 목표도 아니었고... 방시혁과 나는 결이 안 맞는다."

 

 

뉴진스 omg 빌보드 hot 100 들어갔을 때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함

방시혁의 이상한 의도?

"ㅎㅎ즐거우세요?"

 

 

하이브 기자회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