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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출연배우 김미수 향년 30세 사망

by HARU NEWS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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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하고 있는 김미수 배우가 향년 30세에 사망했습니다. 아직 사망 경위 등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김미수 배우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김미수 배우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입니다.

 

 

그녀는 <설강화>에서 여정민 역을 맡아, 꾸미는 것에 열중하는 여대생들 사이에서 안경과 추리닝을 고수하는 '고시생' 역할로 열연했습니다.

 

<다음은 김미수 소속사 공식입장>

배우 김미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하이바이,마마> 출연

 

 

 

<루왁인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