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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의료민영화? 의료민영화 뜻

by HARU NEWS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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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란, 더 좋은 치료를 더 좋은 시설에서 받을 수 있도록 자율에 맡기자는것입니다.

이 말만 들었을 땐 좋아보이지만 의료민영화를 채택해 실시하고 있는 미국 상황을 보면, 가벼운 감기도 몇 십만원에 출산의 경우 몇 천만원이 듭니다. 

 

한국은 "건강보험제도"가 있어 내 월급에서 건강보험료를 자동으로 공제하는데요. 그 공제된 보험비로 의료 치료를 값싸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민영화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없을 경우 감기도 백만 원이 들 수 있고, 병원마다 질병에 정해진 가격이 없어 소비자가 위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민영화를 왜 추진하려고 할까요?

의사들이 돈을 더 잘 벌어야 하니까요. 그래야 검사, 의사, 변호사, 판사, 금융업계, 보험업계도 연계가 되어 돈을 더 잘 벌 수 있게 됩니다.

 

 

지난 대선이 끝나자 온라인에서 "윤석열 당선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것들과 생길 것들"이라는 내용의 짤이 확산됐는데요.

국민의힘은 위 사진이 소문이라고 해명하며 "가짜뉴스"라고 못박았습니다.

 

 

윤석열 공약 여성가족부 폐지? 하는일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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