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과 대조적인 방탄소년단 그리고 RM(랩몬스터)

중국이 쇼트트랙 금메달 따서 기뻐요

에스파 닝닝 중국,"중국이 쇼트트랙 금메달 따서 기뻐"

 

에스파 멤버 닝닝이 "중국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따 기쁘다"라는 발언을 해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에 대조적으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랩몬스터)은 쇼트트랙에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대헌 선수가 추월하는 장면을 게재하고 박수와 엄지 이모티콘을 표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전부터 한국을 세계에 바르게 알리고있다.

예를들자면,

 

 

한국의 전통복인 '한복'을 자신의 나라것이라 주장하는 중국.

방탄소년단은 한복을 대한민국 고유의 옷이라고 강조했고,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의상이라고 말했다.

수트와 매치했는데도 잘 어울리고 편하다고 의견을 얹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2월 8일에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현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조선족으로 등장하며 '문화공정'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있는 BTS가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려주고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