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중국 편파판정 정리 / 긴급 기자회견

이게 스포츠정신이냐 ?

그래 낡아빠진 황사메달 너희 가져라.

 

<노터치 금메달>

중국 선수가 레이스중 터치를 방해받았다는 이유로,

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중국은 실격되지 않음.

이 상황을 예를 들자면, 계주 바톤을 안 받은 계주가 골인한것.

 

<가로막기>

코너를 돌고 나오는 이준서 선수가 선행을 잡고 추월이 완료됐다후행 헝가리선수가 비좁은 공간으로 무리하게 치고나오다 생겨난 사고뒷선수(이준서 선수)가 추월이 완료됐으면서도 길을 안터주는 "임페딩"

 

이 헝가리선수는 결승에서 제일먼저 골인했으나 실격처리 됨

 

 

 

 

<논란의 황대헌 선수 편파판정>

황대헌 선수는 최상의 컨디션과 실력이었다

뒤에서 빈틈을 보다가 훅 치고 나오는데

 

짧은순간 과도한 주행라인을 변경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가 되었다

말이 안되는게 누구에게도 방해를 주지 않고 깔끔하게 추월했고

이후 라인변경도 정상적인 코너동작이었다

이게 반칙이고 실격당할 사유라고?

 

 

 

이준서 선수와 황대헌 선수의 실격처리로

중국 선수 2명이 결승 진출하게었다

 

중국 선수 이름 : 런쯔웨이, 리원룽

 

 

 

 

이 판정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그러나 심판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기자회견에선 판정에 대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남은 경기에서 비슷한 경우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보러가기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