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윤성빈 열애 1년. 강다니엘부터 시작한 그녀의 소나무 취향

 

 

트와이스 지효는 2019년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죠?

양 측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달달한 눈빛을 교환하는 사진이 찍히기도 했었죠.

 

이번 열애설이 난 윤성빈은 나이가 3살 차이인 오빠동생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의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1년째 열애중으로 서로 운동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윤성빈과 지효는 서로의 집이 차로 5분 거리이며, 

서로의 집을 넘나들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해요.

 

 

강다니엘과 열애설 당시에는 서로의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지만

이번 대응은 조금 다르네요.

JYP측은 윤성빈과의 열에설에 대해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

 

윤성빈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네요. 

 

 

윤성빈과 강다니엘을 보면 공통점으로 큰 키, 넓은 등, 큰 덩치, 외꺼풀,

웃을때 사라지는 눈웃음으로

팬들은 지효의 이상형을 손쉽게 캐치할 수 있었네요

지효의 한결같은 소나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