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논란과 성형전 사진

5/2일 저녁8시 쇼케이스로 데뷔한

하이브 소속사의 여자 걸그룹 르세라핌

 

사건의 발단은 4월 6일에 네이트판에 김가람 학교폭력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는데요.

동급생을 따돌렸고, 담배와 술을 마셨으며 중학교 때 다른 학교에서도 유명했는데 저런 사람이 연예인으로 데뷔하는게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가람의 학생 시절 페이스북

공개적인 SNS에서 "오늘 XX어때요?"라는 문구

그리고 파트너가 되어주겠다는 친구 댓글

칠판에 그려진 남자와 여자 성기

그리고 한글과 영어로 쓴 그 단어

일반적인 학생이 저러고 노는지, 그리고 저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을 남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르세라핌 김가람

교복을 입고 담배를 물고있다

김가람 성형전 사진

르세라핌 관련 영상 댓글

분명한건 학폭은 어리다고 용서받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행동이 아님

데뷔곡 진짜 좋고 멤버들 실력 외모 다 뛰어나서 덕질하고싶은데 김가람 때문에 못하겠음

MZ세대 생양아치의 표본 연습생 안됐으면 담배피고 있을게 뻔함

 

 

소속사는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김가람이 중학교 입학 후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했다”며

오히려 김가람이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고 반박해,

불 난데 기름을 붓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