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고양이 학대범 100마리 살해..머리 쪼개기, 내장파기 등......
동탄에서 일어난 고양이 학대 및 살해 사건이 화제다. 동탄 고양이 학대범은 동탄 아이파크 2차 3,4라인에 살고 있으며 28살의 공무원 준비생으로, CU편의점 알바생이다. (현재는 알바는 그만뒀다고 함) 학대범은 부모와 함께 사는 집, 할머니 집, 일하는 CU편의점 창고, 편의점 윗층의 공실 등에서 고양이 100마리 이상을 잔혹하게 학대한 뒤 살해했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학대 후 살해했다고 한다.. 범행 도구로는 찜기, 톱, 망치, 쇠봉, 버너, 그릴판, 세제, 우비, 송곳, 라이터, 전기 충격기 등이 사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공범으로 확인되었는데 학대범의 어머니는 고양이 사체를 묻고 아버지는 고양이 혐오자로, 고문에 동참하며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살해 후 N번방..
2022. 4. 22.